2007년의 마지막 밤 ..
1. 고성원 내과로.. 콜록 콜록 재채기, 기침을 동반한 엄청난 독감과 지속적인 위염 - 병원은 나의 앞마당이로세~
2. 병원을 나와 잠깐 엄마랑 노닐다 괜스레 발걸음을 옮긴 곳은 악세서라이즈. 내 손보다 굵은 알이 박힌 반지 1개와 반짝반짝하는 거 3개, 길고 긴 목걸이 1개, 한건지 만건지 알다가도 모를만큼 작은 알 박힌 귀걸이 6개, 달랑거리는 진주(가짜일 것이 분명한) 귀걸이 1개 구입 - 뭐하는거냐, 꼬날
3. 요즘 친하게 지내는 스모씨와 탐앤탐스에서 만나 1시간 30분간의 즐거운 컨벌세이션.. 스모씨왈, 'You are a very adaptive person' .. Yes, I know. It's one of my good points. :-)
4. 스모씨와 헤어져 집으로! .. 오는 길에 엄마한테 붙잡혀 던킨도너스 사당점에서 10시 30분까지 노닥거림 - 오늘 받은 연하 문자메시지에 모두 답신 !! good job!!
5. 가게 문 닫고 집으로 오는 길에 순대 2인분과 새우깔, 꼬깔콘, 쌀과자를 사 들고 들어온 우리 모녀! 동생 부부까지 꼬셔서 와인 파뤼 파뤼!!
6. 한 해를 마감하며 태터앤컴퍼니 공식 블로그에 새해 인사글 올리기
그리고 새해가 찾아 왔다! 오늘 산 반지들처럼 나의 이 한 해가 반짝반짝 윤이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.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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