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꽤 집중을 잘 하는 인간이어서,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몰입해 미쳐버리는 경향이 있다. 바보 같은 점은 그렇게 집중하면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많은걸 하는데도 불구하고, 좀처럼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 ㅡ.ㅡ
아뭏든 최근 나는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만큼 무언가에 집중을 하고 있는 중이다. 내년에는 이 상태를 보다 잘, 조금은 길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
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데 TV를 보고 있다가 문득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았더니..
1. 피아노 다시 시작하기 - 야마하음악교실에 등록해 볼까 한다.
2. 차 구입 후 연수, 그리고 오너 드라이버 되기
3. 수술할 것 해 치우기 - 언제나 심각하기 이전에 병을 발견하는 나의 행운이라니.. Nice하다.!!
4. 그리고 나의 마지막 남은 하나의 컴플렉스 날려 버리기 - 이건 정말 가능할 것 같다. 화이팅!
중요도는 3번 > 4번 > 1번 > 2번
일정은 3번 > 1번 > 4번 > 2번
사실 차는 내년에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이기 때문에.. 하지만 작년까지는 불필요했다고 생각했지만, 올해부터는 건강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올해는 꼭 오너 드라이버가 되어야 할 것 같다. :-)
올해도 꽤 열심히 살았다! 내년에도 열심히 살자! 화이팅!!
야! / 우리동네사람들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